여우 테라피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옴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하고 각방샤워실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여기저기 구경후 샤워를 마친후 벨을 누르니

하윤매니져 등장

여리여리하게 생기고 장난끼 많게 생김

서로 인사 나누고 본인은 마사지 실력이 없다고 솔직히 오픈

ㄷㅍ ㅁㅅㅈ는 최선을 다함 하지만 솔직히 느낌은 적었음

이래저래 장난치며 말하면서 ㅁㅅㅈ 받다보니 ㅇㅍ 으로 넘어감

ㅇㅌ은 없음 자기는 ㅇㅌ은 안된다고 말함 

소프트 일한지 이제 3일째라고 말함 그래서 이런저런 설명은 해줬는데 본인은 ㅅㅇ에 자신없다고

미안하다며 말함 그냥 괜찮다고 말한뒤 살짝살짝 터치는 허용해줌 

계속 장난치다가 랄부 위치 바꿔 질뻔함

무튼 하윤 매니져 재밌음 장난끼도 많고 어린나이에 입담이 아주 좋음 ㅎㅎ

ps. 소프트 3년차 경험담이지만 처음에 소프트 처음접할때 느낌은 받음

그래서 좀 새롭고 괜찮았음 (이건 제생각)

ㅅㅇ파는 비추 그냥 편하게 서비스 받는분 추천 

관리사도 재밌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가게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듬

잠시 위로 받으러 가기는 좋은거 같음 토요일에 봅시다 하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