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영이를 한번 봤었는데 그 기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 오늘 예약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예약잡아주시고 안내해주시네요.

들어가자마자 하영이가 웃으며 수줍게 반겨줍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조곤조곤한 말투로 마시고 싶은게 있는지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하영이한테 푹빠져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사람이 착한게 느껴졌어요ㅎㅎ 그래서 편하게 여자친구대하듯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시계를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있어서 금방 샤워하고나서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하영이가 샤워를 마치고는 웃으면서 다가오네요

그렇게 제 위로 하영이가 올라와서 ㅋㅅ를 시작으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ㅋㅅ를 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ㅇㅁ하다 알도 ㅇㅁ를 해줍니다ㅎㅎ

그러고는 야한말과 함께 콘돔을 씌우고는 ㅇㅅㅅㅇ로 시작을 했습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진짜 느끼는걸 보니 저도 더 ㅎㅂ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더 기분좋게 해주려고 열심히 움직였습니다ㅎ 

그렇게 ㅈㅅㅇ를 거쳐 ㄷㅊㄱ로 황홀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것같은 느낌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귀엽게 초콜릿을 내밉니다ㅎ 센스있는 선물에 감동받았습니다. 

문을 나서는순간까지도 웃으면서 맞아주니 외로움이 싹 가시고 가득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여운얼굴에 마인드까지 겸비한 하영이 강추합니다

전에 다미 매니저도 본적이 있는데 섹시한 고양이상으로 정말 예뻐서 다미도 추천드립니다. 와꾸파에 피부가 좋고 의상도 섹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사장님과 하영이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내고 갑니다ㅎ

자라는 방문하면 항상 좋은 기분으로 돌아가는거같습니다. 

계속해서 생각이 날텐데 오래지나지않아 또 방문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