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전화하니 오후6시 30분 가능 매니져가 민정매니져 뿐이라고 함 자연 D컵이라고 합니다

실장 만나서 결재 하고 올라감 주의사항 손가락으로 골뱅이 하지말라고 함

노크하고 들어가니 다른후기에 나와 있듯이 입구 구석에 숨어 있음

나와서 텐션 높게 인사함 빨간색 란제리복 입고 있었음

겉옷 벗고 침대에 앉으니 물한잔 주면서 오빠 그리면서 다가오더니 엉ㄷ이 뒤로뺴면서 ㄱㅊ에 자기 엉ㄷ이 비빔 발ㄱ 함

바로 옷 벗고 씻으로가니 화장실 앞에서 자기 옷 벗으면서 뒤로 내 ㄲㅊ 또 비빔

샤워서비스 하고 부스에 앉아서 오ㄹ 맛보기 해줌

침대 들어오니 장난아니게 빨아제낌 오빠 크다고 해줌 아나콘다라고 배고픈데 이거 먹겠다고 함

그러더니 내가 살살 클ㄹ 문지르니 흥분함 젤 발랐는지 미끌미끌함 손가락 살살 만져달라함 서로 난리남

내가 흥분해서 ㅅㅅ 하자고 함 그러더니 올라탐 겁나 방아찍기 해줌 맛있다고 사랑해 이렇게 매니져가 말함

뒤로 겁나 하고 스스로 조였다 풀었다 함

끝나고 나서 누워서 쉬면서 자기 페이스북 보여줌 그리고 쉬다가 2차전함 

또 적극적으로 하면서 가ㅅ 웅켜지고 막 함 시원하게 2차전도 발사

매니져 씻고 나도 뒤에 씻고 나가니 매니져 침대에 업드려서 폰 하는데 엉ㄷ이가 탱탱함

몸매가 가ㅅ이랑 엉ㄷ이가 장난아니고 텐션좋고 적극적임 

몸매충에 서비스충이면 방문 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