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랑 한국말 잘하는 매니저 찾았는데 솔직히 고민했어요 

보라도 후기도 좋고 해서 청하랑 고민중에 청하 골라서 

예약하고 방문 했어요 

이름부터 살짝 끌리더라구요 

와꾸도 심히 기대도 되고 섹시한 바디가 

상상이 가더라구요 

안내 받고 올라가서 노크 하니 열어주는데

섹시하게 가운을 입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가운 사이로 살짝씩 보이는 볼륨감 있는 우유가 아주 이쁘네요 

소파에 잠깐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적극적으로 옆으로 앉아서 

팔짱 껴주며 어색함도 없애주고 오히려 내가다부끄럽더군요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착하기도 하네요 

뒤로 돌아서 벗는 가운

뒤태보시면 진짜 흥분 안될수가 없네요 

후다닥 씻고 나와서는 ㅇㅁ 빨리 받고는 

바로 뒷자세 부탁하니 살짝 숙여주면서 자세 잡아주는데 

와.. ㄹㅇ 미쳤습니다 진짜 이런 찰진 엉덩이 촉감 

너무 좋아요 뒤태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피스톤 하다보니 참을수 없는 발싸를 못견디고 그만..

조금더 하고 싶었는데 와 미ㅣㅊ겠더군요  재방 뿐만 아니라

담엔 긴코스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