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오늘하루도 제대로 충전한것같습니다
울송앙
0
2023.02.09 20:40
업소명 | 오리궁뎅이 | 별점 | ★★★★★ |
---|---|---|---|
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
후기보기 | 로그인 후 열람 | 업체정보 | 업체보기 |
날이 추워져서 움츠러든다.
고민하다 평소 자주 다니던 오리궁뎅이에 연락을 한다.
괜찮은분으로 소개시켜달라니까 걱정마시라고.. 그말 믿고 바로 출발한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기분이 좋다.
들어오는 언니는 윤미씨. 일단 첫인상이 굉장히 청순해보인다.
목소리도 좋고 사근사근한게 딱 애인이었으면 좋을것같은 스타일.
마사지가 훌륭하고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다
서비스는 애무 들어오는데 스킬이 진짜 좋다.
아무것도 못할것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적극적이며 충분히 자극적이다.
속으로 왠지 떡감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가 바로 장착하고 시작하는데 장난이 아니다.
신음소리도 그렇고 반응이 진짜 즐기는것같다.
이 언니 정말 물건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싼거같다.
덕분에 오늘하루도 제대로 충전한것같다. 재방문 100%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