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카운터에 눈에 띄던 단발분이 있었는데

 

물어볼것도 없이 관상이 달이 라고 적혀있길래 

 

바로 예약넣었심더

 

 

역시 내 촉은 틀리지가 않지

 

문 열드마 어 손프로 ㅇㅈㄹ 

 

뭐 왜 카이 헿 거리길래 귀여워서 봐줌 

 

 

씻고 나와가 벨 누르이 찹찹 소리 들리고

 

이 시간이 제일 떨리는줄 알았드마

 

문열고 들어오는데 얼굴보이 더 떨리노..

 

 

마사지 뭐 네 나름 열심히 하구요

 

마사지 받으러 온거 아이니까 노력 하는거 아는데 

 

너무 열심히 안해도 된다 카이 아? 카드마

 

돌아 누우라 카면서 배게 슥 밀어 넣네예

 

여도 타짜가 있능교?

 

 

돌아누우니까 훌러덩 어우야

 

요새 아들은 와 이래 부끄러움이 없노 고맙구로...

 

하 피부감촉 지긴다 지기 카고 있는데

 

뭐 뭐고 뭔데 이래 빨아땡기노 청소긴교

 

말만 많은줄 알았디 주디에 압도 많네...

 

 

 

슥 스캔해보이

 

저야 뭐 씹 변태새기 빈유파라서 몸매 또한

 

아주 훌륭하게 느껴집니더

 

다들 후기에 통통하다는데

 

육덕파 삼대장이 보기에는 전혀 모르겠고예

 

 

눈까리 흰자 보여가매 파닥 거리다보이

 

뭐가 또 습하고 좋네예

 

 

끝나고 씻을라고 몸 일으키니까

 

어깨 조 눌라뿌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 쥐면서 뭐 왜 카이

 

스크럽도 해주고 허허이 일 참 잘하네

 

 

씻으이 말끔해졌심더 존잘 될뻔

 

나오는데 야간실장님 또 얼굴로 열일하시고

 

신발 신는데 달이가 궁디 한꼬집 합니더

 

 

이 날씨에 다들 달린다고 욕 봅니더

 

모두 즐달만 하시고 

 

베드 뜨거버가 뱃가죽 다 디뿌이소

 

승승장구 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불로장생 하시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