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후기를 써봅니다 기분이 좋네요  

사람은 너무나 단순한듯.

연휴기간에 방문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달만에 유화m 재방을 하게 되었는데 

오....ㄷㄷㄷㄷ 스킬이 많이 늘었네요 

뒤판에서 지지 칠뻔 야한손 인정..

앞판에서도 정말 용을 썻습니다.. 휴

오랜만에 봐도 역시나 사람냄새 나는 친화력갑

요즘 압마사지 배운다고 하셧는데

제가 알려준 마사지도 본인에게 잘 이용하시길 ㅋㅋㅋ

소요비용이 이벤트인데,  레전드 밴드 내에서 확인 가능하시니

궁금하시면 고고 가격은 참고로 six 였습니다. 기대도안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사장님

소개란 보면 시간내상이 없다고 나와있는데,

제가 방문한 대부분의 곳들은 샤워시간 10분이 있더라구요. 

전 씻고 가서  빠를땐 3분만에 샤워 끝나는데 벨 눌러도 저 10분이란 시간 때문에 바로바로 안오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준비하고 휴식시간 요런점 이해 합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ㅠㅠ

그러나.. 레전드는 벨이 없음에도 보통  30초 내로 들어와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고맙습니다 .

관리는 두말할것도 없고  어제 떡국도 끓여주셧다고 하던데 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엄청 잘해주시는듯.

조그마한 선물을 드렸더니 너무 큰선물을 주셔서 마음이 또 따뜻해지네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몽쉘 맛도리 ..

갈때마다 포근한 마음 얻고 갑니다.  

편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