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똥강아지 분노의 니킥에 당한후에..

파업중이던 수호신이 아침부터 기지개를 지대로..ㅋㅋ

부활 기념 지난 후기나 한번...ㅋㅋ

 

 

극장에서 한번씩 보던 아이를 보려다가… 

 

새로운 얼굴 보고파서 옆길로..

사장님 화정이요~

 

시간 맞춰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용~

(키가 크심..ㅋ.ㅋ)

 

간만에 초보 컨셉 한번 해보고 싶어서.. 눈 깔고…

어리버리 하게 입장…

 

네.. 아..안녕하세요..

부르르르~

 

테이블에 앉아서 담탐하려는데…

비흡연 매니저라 전담으로…

 

저 오늘 처음 입니다.

부들 부들~

 

네??

 

오늘 처음 입니다. 여기 오는 것..

 

진짜요?? 우리 가게요?

 

아뇨 5P…

 

헐.. 뭐 마실래요??

 

네.. xxx 주세요…

 

xxx 있는건 어떻게 아세요??

 

(아 습관이 무섭..;;) 어.. 있을 것 같아서..요..;;

 

오빠! 여기 자주 오죠!!

 

아닙니다.. 오늘 첨 인데요…?

 

진짜요? 근데 할인이라던데…

 

와..ㅅㅂ 그걸 생각 못했네…ㅋ.ㅋ

야~ 너 눈치 백단이다잉 ㅋㅋㅋ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타 업종에서 넘어오신분이구여..

첫인상은 살짝 성숙한? 쎈? 느낌??

(묘사력 딸려서 죄송합니다. ㅠ)

키가 커서 그릉가? ㅋ

응대 및 대화력 좋으심니당..ㅎ

 

오빠 선수같은데?

 

어... 아이다~ 나 배우러 다닌당.

 

뭘요??

 

젝스..

 

S CLASS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하러 고고..

플레이 그라운드 위에 옷 입고 있길래?

 

응??

 

이거 지퍼 좀…

 

-_-

 

훌러덩 시키는데 가슴이 툭..

 

자연인데 이쁘네용..ㅋ

피부도 뽀얗고..

촉촉하니.. 순두부살 같은…

 

여 누버라~ 그리고 위에서부터 앙~

 

으흥~ 오빠 혀 놀림이…

 

또 기분 좋으라고 구라깐다..ㅋㅋ 가만이쓰라..

 

위에서 아래로 그리고 오늘의 목표물에 어제 쓰앵님한테 배운 내용을 상기하며 시작..

손은 여기저기로..

이분 잘 느끼심니다…;;;

좋은 사운드와 함께 자꾸 다리를 오므리시길래 손으로 그냥 쩍~ 하고 누르고

계속..ㅋㅋ

 

하앙~ 나 쌀거 같아…

 

싸라 싸..ㅋ

 

사운드 좋고 반응도 좋고 잘느끼고…ㅋㅋ

옷 벗기고 보니까 쎈 느낌도 없고…

피부는 하얀데 모찌처럼 몰랑몰랑~

한참을 탐험하다가 공수 교대..

 

갑자기 올라오길래 뭐 할라하노 싶었더니…

귀부터 시작합니다.

귀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뎅…

혹시나 숨겨진 나의 성감대가 있나 싶어 몰캉몰캉 찌찌 만지며 가만히 있어봤는데 역시나..

 

밑으로 내려갓…!!

 

열심히는 하는데 BJ는 좀 약하네요..(제 기준임)

 

그만하고 욜로 온나~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도킹하고 슬슬 움직이는데…

끌어 당겨 안고 키스하고 난리 나부럿…

 

오빠 자극이 너무 쎄..

 

듣기 좋은말만 골라서 해주시니 내가 매니저가 된 기분으로 어디 한번 지대로 ㅋㅋㅋ

 

이자세 저자세 운동 빡시게 하다가 올라온나~

여상에서도 적극적이시네요 이분..ㅋ

말 잘 탑니다.. -_-

미드 감상 느끼는 얼굴 감상 하는데 자극이 세다고 무너지는..;;;

 

오빠 뒤로 하자..

 

뒤로 하면 덜쎄나??

 

뒤로 하는데도 상체가 춤을 춥니다. -_-

위 … 아래… 위 … 아래…

몰캉한 궁뎅이 만져가며 열심히…ㅋㅋ

 

그리고 마무리…

 

나 피드백 좀 해줘라..

 

오빠 xx점이다…

 

가시나 입발린 소리는..ㅋㅋㅋ

 

담에 또 보자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