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이와 약속대로 1월첫방은 조은 자매님 보고왔습니다

물론 교주님사랑 자매님이라 OK  받고 

아침부터 97번의아내양 목소리 듣고 

사장님 콜받고 디저트가게검색해봤조

(어쩌다보니 수성구디저트가게 다돌아볼지도)

일어느정도 하면서 딸기와 블루베리 타르트케잌으로 후훗

자이제 다시위로 돌아가서 자매님기거하는곳으로

양손무겁게 자매님 앞으로가서 사장님 콜받고 위로위로

오늘도 역시나 도착할때즘되서 문빼꼼 ~~~

어쩌다보니 1달만에 보는 자매님 

방인형들이 안보이길래물어보니 어느날갑자기 

사장님께서 공기청정기놔주시면서 옆으로이동하는바람에

제가앉은위치에서는 안보이던거였더라구요

타르트와커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씻고오라!!

네~~~  씻으로 갔조 씻는중에 장난치러온다는분도있지만

제게는 그런장난없는 자매님 대신 몸으로 배드데워주는 센스가!!

자이제 플레이 게임 !!  

알려드릴건 다알려드렸습니다

궁금하신분은 방문하시길

PS.  후기늦어서 안올릴지 알았지?    메롱~~~~(조은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