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지나

지나 지나

시기유화 0
업소명 스캔들 별점 ★★★★★
종류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후기보기 로그인 후 열람 업체정보 업체보기

귀요미 지나가 등장하였네요.

역시 귀욤귀욤은 쉬었다 와도 여전함..

 

이 매니저는 반말을 연타로 날려도

기분 나쁘기보다 오히려 반말이 정겨워

안하면 이상할 정도에요. ㅎㅎ

 

신변 얘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데

단발이 더 예뻐 보이는 밤입니다.

말하는 입을 보다가 입술이 예쁘기도 하고

가끔 드러나는 하야고 귀여운 귀가 깨물고 싶기도 하고..

 

오늘은 여왕님 귀환에

제가 회포 풀어 드리는 느낌으로

또한 신하가 여왕님의 니즈를 충족해 주는

컨셉으로 환영식으로 마무리 해 드립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