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후기는 없는거같고

용기내어 아로마 60분

선발대 마인드로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시설은 공용샤워장인게 슬프지만

새업소라 그런지 깔끔하고

관리만 된다면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국적은 중국이라하고 대화는 아주 조금의

스몰토크정도 가능합니다.

ㅇㄲ는 프로필을 믿고가는것이 아니라고

배웠기때문에 그냥 저냥 하다 라고하면 되겠습니다.

ㅁㅅㅈ는 뒷판 등판은 잘합니다

앵간한 로드타이 도전하는것보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하체쪽으로 넘어가면서

조금은 힘이 빠집니다. 그래도 ㅁㄴㅈ가

열심히하려는게 느껴지기에 나쁘진않습니다.

ㅅㅇ는 ㅅㅌ 그리고 적당한 ㄹ과 ㅌㅊ 정도 였습니다.

많은 ㅁㅅㅈ 들이 그렇듯이

그건 ㅁㄴㅈ와 손님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0분정도 ㅁㅅㅈ후 10분정도 ㅅㅂㅅ

뭐 나쁘지않습니다. ㅁㅁㄹ후 매니저가

손을 닦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손을 씻으러 다녀온다는줄 알고

'오케이~'하고 기다립니다.

ㅁㄴㅈ는 돌아오지않습니다.

'아차!' 샤워하겠냐는 제스처였나 봅니다

ㅁㅁㄹ 후 가벼운 이완 ㅁㅅㅈ를 기대했지만

소통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샤워 후 사장님이 주시는 음료 받고 퇴장했습니다.

불모지 달성 현풍에서 로드타이를 가는것보다는

훨씬 괜찮다. 로드타이에서 괜히 매니저하고

기싸움하고 ㅅㅂㅅ~ㅅㅂㅅ~ 문질문질 ㅅㅂㅅ~

듣는것보다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총평은

대구 시내 넘어가기는 귀찮은데

로드타이가 지치고 조금은 나은 

ㅁㅅㅈ와 ㅅㅇ를 원하는 형님들

들어오십시요.

시내쪽 ㅅㅍㅌ 나 ㅎㄷ 마사지 급의

말랑 말랑하고 찐득한걸 원하는 형님들은

시내로 네비 찍고 수목원 방향으로 달리십시요.

 

시내를 가기 싫고 아로마 마사지가

땡긴다면 현풍에있는 로드타이보다는

해당 업소를 앞으로 찾을거같습니다.

 

Ps

선발대를 할때는 항상 무섭습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셨다면

현풍 주변에 업종 불문하고

괜찮은곳 있으면

쪽지나 비댓으로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