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22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황제태국테라피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사

⑥ 업소 경험담 :모두가 즐거운 설날을 보내는 한때 저는 밀린업무가 많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설연휴가 끝나고 고향을 뵙는다고 하고 그날도 퇴근후 적적하게 집에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한 지인이셔서 갑자기 스윽 봉투를 주시더군요 (연휴에 고향에 못보내서 미안하다고 조금더 떡값을 넣었다고 좋은곳이라도 가라고하시더군요 적적할거라구요) 그래서저는 그런 곳을 잘 가지도않는 뿐더러 그런곳을 즐겨가는 편이 아니라 그냥 집에서 오후6시쯤 집에서 캔맥주를 사서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말씀하신 말씀들이 계속 멤돌아서 같이근무하는 유흥을 잘아는 형님에게 전화를 드렸죠  근데형님께서 자기도최근데 간곳인데 진짜 서비스가 죽여주는 곳이라고요 근데저는 약간 동남아 분들을 혐오하는건 아닌데  처음이다보니 약간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형님께서 그런생각말고 한번 자신을 믿고 여기 오가라고 사이트를가르쳐주셔서 한번 가입을 하고 한번 찾아봤습니다 근데 솔직히 모자이크 처리되있어서 저는 반신반의 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설날이라서 솔직히 겁이났습니다 처음이다보니 근데 전화를 드렸는데 왠 친절하신 좀 젊은 목소리남자분이 받으셔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자신을 실장이라고 부르시라고하셔서 실장님이라고 말씀드리고 그분이 이제 홈페이지보면서 상세히 안내를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솔직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이먹고 처음이라 솔직히 무엇인지 잘모른다니까 일단 한번 제일 낮은 코스를 받아보시구 추후에 생각해보시라구 하셔서 어차피 내돈도 아니니 사장님이 주신돈 이니 일단 추천 코스랑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을 말씀드리니 리사 매니저? 여성분? 이분을 한번 받아 보라구 하시더라구요. 실장님이 리사 그분도 일한지 얼마되지도않았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제가 말한 여성상이라고 하셔서 일단 안내받고 거기로갔습니다. 그리고 갔는데 일단 솔직히 모자이크 되있어서 저는 별기대안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얼굴 이뻤습니다 그리고 몸매도 괜찮았구요 저는 하얀사람좋아했는데 그리고 몸매가 죽여주더라구요..그리고 솔직히 소통이 어렵더라구요(한국말을 좀 잘못하더라구요.) 처음가본곳이라 일단 담배하나피면서 못하는영어하면서 얘기하다가 같이샤워를 하자고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이라 놀랬습니다 일단 경험은 해보자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실장님이 리사는 서비스가 진짜 탑클라스라는 말을 하셨는데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제밑으로 내려가서 제 소중이를 입으로해주더라구요....솔직히 거기서 좀 나올뻔했습니다..진짜 입힘이 장난아닙니다..그러고나서 나와서 침대에서 제 몸을 이제 애무를 하는데  진짜 제가오래만에 하는것도있지만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이런 서비스를 해주나 싶을 정도로 그러고나서 제가 진짜 정신줄을 놧는지 안되겠다 싶어 제가 올라서 이제 하는데 리사매니저의 신음소리에 제가 너무흥분되더라구요..

진짜 너무 좋은 경험을 마친후에 제 엉덩이를 토닥이면서 담배를 가져다 주더군요 그러고 담배를 피면서 얘기를 하다가 옷을 입고 나오고나서실장님께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제 사비로 혹시 다른코스로 리사한번더 볼수있냐고 문의를 드렸고  실장님께서 이런분처음이시라면서 1시간후에 예약도와드주신면서 예약한번더 잡아서 c코스인가 그거한번더 제 사비로지출해서 제연휴는 그렇게끝났네요 ... 정말 제 고정관념을 깬 경험이였고 회사형님들이 왜 가끔씩 술드시면 이런곳을 가는지 몰랐는데 진짜 저도 중독될거같습니다.. 진짜 리얼찐 후기이며 이런 후기도남기는 이유는 너무좋은 업체이고 실장님도너무 착하셔서 지금가기전에 남들다 후기적길래 저도 한번적고갑니다 진짜  믿고가셔도좋습니다.. 진짜 리얼찐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