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과 섹시함과 풍만함을 갖춘 매니저 예지…
거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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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00:00
업소명 | 불장난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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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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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눈여겨 보던 나의 성적 욕망에 맞는 매니저들 리스트 중에 넘버원이 예지 매니저였네요. 프로필 사진으로 보아서는 평범한 듯해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주차를 하고, 문을 두드리니, 밝은 표정의 앳된 매니저가 저를 맞아줍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에 다소 긴장되었던 제 맘이 풀리네요. 이 언니의 강점은 블로우잡의 특이함입니다. 기묘한 입놀림으로 나의 흥분을 고조시킵니다. 두번째는 역대급 가슴입니다. 여러 가유 매니저를 봤지만, 이 언니의 가슴만큼 자연스럽고, 뽀얀 가슴은처음입니다. 가슴만 봐도 제 똘똘이가 서네요. 보기만 해도 뭐랄까빨고 싶은 가슴입니다. 그리고, 이 언니는 제가 지루끼가 있어 30분 넘게 피스톤 운동을 해도 결코 싫은 소리하지 않고, 웃는 모습으로 절 받아줍니다. 그 조임이 아직 느껴지네요. 얼굴은 뭐랄까 발랄한 고등학생 느낌이랄까. 누가 육덕이라고 후기에 올려놓으셨는데, 제가 볼 때는 그 정도는 아니고 상당히 l풍만하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매니저였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좋아해서 조금 늦게 나왔는데도 전혀 싫은 내색하지 않는 마인드. 제가 볼 때는 참 괜찮은 매니저를 알게 된 것같습니다. 맛동산의 지아랑 분위기가 비슷한데, 저는 예지 매니저가 더 맘에 드네요. 아마 아는 분들은 조용히 이 매니저를 찾을 것같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출근율이 좋지 않아서 자주 볼 수 없다는거, 그것 빼놓고는 기분을 유쾌하게 해주는 그런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간만에 좋은 매니저를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