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고맙다 또 보자
설렘이언제나아랫쪽
5
2022.11.10 00:00
업소명 | 자라(ZARA)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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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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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른 곳에서 내상 쌔게 당하고나서부터 원래 동구는 믿고 거르는데
다시 한번 더 도전합니다 제가 남자의 그 자존심? 도전? 이상한 변태끼가 있습니다.. 될 때까지? 마음접을 때까지? 도전하는 정신?..
문열자마자 소녀처럼 웃으면서 안아줍니다
씻고 오라고해서 씻고왔더니 몸매가 탄력이;; 엉덩이가 탐스러운게 빠ㄹ.. 아 여기까지..
운동하냐고 하니까 운동한다고 하네요
준비하고 시작
약간 업초??비슷한데 그렇지만 정성 가득 마인드 가득
그리고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심장이;;;
오빵~ 이러면서 환하게 아이컨택하는데 심장이;;
뒤로 하는데 허리를 흔들어재끼는게 넣은지 얼마 안되서 쌀번했네요;;
얘도 즐기구나.. 그 모습에 더 꼴렸네요
발사하고나서 이런저런 대화하며 연인처럼 안겨있다가 나가는데 배웅해주는 것도 정성;;
중간 중간에 부끄럼쟁이였지만 끝나고나니 더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즐달하고 갑니다
재방의사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