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들의 성지 "불장난" 한별
업소명 | 불장난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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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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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규 NF가 쏟아지고 있는 불장난 입니다.앞으로 어떤 NF가 더 문을 두드릴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외모]
동글동글한 두상에 염색한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순수하고 깨긋한 페이스였습니다.
각도에 따라 일본 배우 아사쿠라 유와 비슷한 싱크가 느껴지는 민필 느낌에 언니 같습니다.
키는 160후반정도 되어보였고 슬림한 상체에 빵빵한 남미형 하체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광배에서 잘록한 허리, 큰 골반과 엉덩이 라인이 한별 언니의 강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부톤은 조명탓인지 정확히 식별되진 않았지만 어둡지 않았던 편이었고
가슴도 B정도로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인드]
실장님에게 안내받은 호실로 입장하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네요.
붙임성도 상당히 좋고 초접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함없이 리드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수다를 좋아하는 편인데 하이톤의 텐션으로 혼을 빼놓는 타입은 아니고 조곤조곤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러타고 자기 할말만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티키타카가 되는 언니라서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픽이 될 것 같네요.
[플레이]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언니가 침대 끝에 걸터앉아 탈의를 유도합니다.
탈의를 시킨후 언니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성감대가 어딘지 물어보고 손님의 선호하는 거에 맞춰주는 것 같습니다.
애무 스킬은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콘 장착후 진입을 하는데 대물에 대한 안좋은 기억과 경험이 있어 경계하는 언니다보니 진입시 젤을 바른후 천천히 진입하게 유도합니다.
진입을 하고나니 확실히 좁은게 느껴지네요.
정상위로 플레이 하면서 키스도 잘 받아줬고 섹반응도 적극적인 편이었습니다.
플레이중 치녀컨셉이 느껴지는 섹드립도 빠지지않고 계속 날려주네요.
이후 뒤로 바꿔서 플레이하는데 탱탱하고 화난 힙을 보니 얼마 안가서 마무리해버렸네요.
[총평]
적극적이고 준비된 마인드를 보여주는 언니인것 같지만 극와꾸,로리,존예와꾸를 우선시 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충분히 볼만한 언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