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입니다. 후기 안적으니 누구 봤는지도 기억이 가물하네요.

예전 수성구 내상 2연타 당하고 거르고있었으나 비행기 업체 실사를 보니 진심이 보여서, 한번 방문해보았습니다.

첫인상

사진과 동일합니다. 프로필 느낌으로는 발랑까진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차분한 성격입니다. 대화도 잘되고 부드러운 성격입니다.

외모

보기 좋은 와꾸에 정슬랜더입니다. 타투가 많은편입니다.

플레이

빼는것이 없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리드하는것을 좋아하는편인데 저와 잘 맞았습니다. 정상위에서 살짝 눈이 뒤집으면서 느끼던 모습 생각하면 지금도 불끈합니다.

매너있게 다가선다면 누구나 즐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후 타매니저로 재방문하였으나 매니저펑크로 무산이 되었네요.

매니저펑크야 뭐 흔한일이니.. 여튼 앞으로도 추가 방문의사는 확실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