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3

② 업종명 :타이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자친구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나

⑥ 업소 경험담 :

어디 놀러갈데 없나 시간이 비어 탐색중(이때가 사실 제일 재밌음)

20분거리의 업소 발견....

사진보고 나쁘지않은것같아전화를 건다(사실 어디나 사진이랑 차이가 크더라...)

필자는 사진을 잘 믿지않고 실장말하는걸 주로 본다

어느아가씨를 초이스하시냐는 말에

추천해달라하니 마인드파 와꾸파인지물어본다

나는 두개다다 이눔아

두개다라고하니까

와꾸는 제니,체리

밸런스는 지나라고 한다

간단한설명 듣는데

한국물먹은 애들은 사실 재밌게 놀기엔 좀 힘들고

태국에서 처음일하러온 지나가 재밌게 놀기엔 좋다는 말에 혹해서

바로예약 고고~

사진이랑 크게 다르지않고 영어도 좀 해서 대화좀 해보니

싱긋싱긋 잘웃고 좀 감성적으로 교감이 되더이다

그냥 동물의왕국이 아닌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1샷1핸인데 능숙하지 않은 반응이 귀여웠다

다음에 만원 할인받고 가보려 후기하나 띄워본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