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일잔중 오랜만에 다시  발동 걸림요..!

얼마전 대도로 쪽 룸에서  아가씨 확진 때문에 오늘은 뒷 주점으로

정하고  둘러보다가 간   럭셔리 !

떡하니 동네 중간에 자리하고 있네요. 시설좋고 !  친절하시고 !

놀란 이유 ! 4명갔는데 오늘 애들좀있다고 하면서 초이스가 쭉쭉~

들어옵니다.  그런데  헉..  앞 단골 룸에서 지명으로 했던 아가씨와 두번 파트너 했던 아가씨도 보이고 !!   이거 뭥미?? 

술값은 옆몇군데보다 더 저렴한데 아가씨는 룸과 같은 애들? 아가씨 비용도 더싸네요.

하...  지금껏 손해보며 다닌기분.. 단지 틀린건 마담이 

남자라는것 !  보통 노는 비용 3/1 값으로 더 오래 기분좋게 놀고 가네요.  아  경기도 안좋은데 요즘 주점 시설 이같이 좋은데 많다던데.  

갈아 타야 할듯합니다.

오랜만에   잘놀고!  주물리고!  마시고!  갑니다. 

담에 또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