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간 것임....

이 날은 자고로 연휴 전날임...

엄청나게 막히는... 날인데... 목숨걸고 그 동네로 원정감!!!

차가... 차가... 엄청나게 막혔... 그래서 한시간전에 미리 와서 놀고 있었음...(솔직하게 말하자면 2시간전...)

카페에서 딩가딩가 놀다가 갔음

첨가는 곳이라 주차하기도 애매함... 그래서 그런부분은 어디에 해야하나 했건만 공용주차장이 앞에 떡하니 있네... ㅂㄷㅂㄷ

그래서 차 대고 난뒤에 들어감..

여태껏 나도 소마를 어느정도 갔다고 자부 of the 자부를 하는데...

여긴 이랬음...

샤워실과 탕...(사진을 올렸다가 다시 삭제함.)

진짜로 들어가자마자 깜놀함...

그리고 들어온 관리사... 얼굴이 진짜.. 내 스타일이였음... 얼굴이... (내눈에 안경임)

잘받고.. 힐링하여, 나옴.. 담에 또 갈려고 했건만 주간엔 NF밖에 안떠서 누가 누군지.. 기억이 안났음.. 그래서 멘붕옴...

이상... 저번주 소마 간 것을 올림....

이번주는 내가 다시 서울 원정을 가야해서... 서울 소마로 다시 논너 가기로.... 그럼 See you...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