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갈데 없나 하고 보다가 자연ccc 라는 플필에 끌려 다녀왔습니다.

계단을 좀 올라가야되고 좀 옛스러운 인테리어이긴 하지만 깔끔했고

샤워기 수압 쎄고 뜨신 물 잘 나오는 변기딸린 개인샤워실(?)이라 좋았고 당연히 열선베드 있지만 예상치 못한 따뜻한 온돌바닥도 좋았습니다.

달

싹싹하고 붙임성 좋은 성격에 하얗고 귀엽고 웃상입니다

알고보니 솝트 6만원 하던 시절부터의 경력자라, 짧은 시간이던 뒤판의 마사지에서도 경력자다운 손놀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원시원~

가볍게 스몰토크와 함께 소소한 마사지와 9발 코스만의 끈적한(?) 뒤판을 하고나서 앞판에서는 본격적으로 달님의 스킬들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퇴화된, 생물학적으로 쓸 일 없는 남자 젖꼭지를 애무하는 것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데.. 젖꼭지 애무-삼각애무 없이 빠른 흥분 끌어올리고 마무리까지 아주 수월하게 이루어준 달님 마무리스킬 칭찬합니다. 제가 이 날 첫손님에 매너로 다가가서인지는 몰라도 훌륭한 마무리였습니다. 

마무리식 총평

하얀피부파/웃상/잘 웃는 상/대화파/대화파/c컵/개인샤워실/온돌바닥/육덕파/마무리마스터/경력자/스킬파/손님맞춤형/야간조/ 형님들은 어서오시고,

무조건 반드시 슬랜더파/흑피부파/엘리베이터 있어야됨 no계단/주간조/ 형님들은 빠르게 다른 관리사 탐색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댓글은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