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슈가
5달러
2
2023.01.17 00:00
업소명 | 슈가테라피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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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미우. 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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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가 다시 오픈했다해서 다녀왔음.
참 예전에는 슈가 줄기차게 다녔음.
슈가 아이들은 다 좋았는데 사장이 맘에 안들어서 발을 끊었었음.
지명 자꾸 돌리고 다음에갈께요 하면 짜증내서 나도 짜증나서 안갔었드랬었음.
사장바뀌었다하길래 가봤음.
여튼 간만에 가니 참 옛생각도 나고 좋았음.
미우
나 초창기때부터 보던 아이.
피부 보얗고 몸매 좋음.
슬랜더에 얼굴도 예쁘고 티키타카 잘되고 잘 웃고 뺄거없음.
근데 자꾸 담배를 피자함.
내가 본 아이들중에 담배를 제일 맛있게 피는것 같음.
그래도 난 힘듬.
난 담배를 업소갈때만 피는데 자꾸 나보고 피자함.
다음엔 때리거임.
여튼 관리잘하고 예쁘고 몸매 좋고 피부좋음.
생긴거와 다르게 의외로 털털함.
누가봐도 즐거울거임.
수아
이 아이도 예전에 봤던아이임.
극슬랜더임.
얼굴은 예전하고 하나도 안변했음.
방부제를 처먹나..우째 하나도 안변함
로리로리하게 예쁨.
자그마한 키에 참 여성스럽고 잘웃어줌.
얼굴만 따지면 상급임.
근데 누워있는데 미안함.
손이 너무 작음.
안돼보임.
자꾸 마음이 쓰이는 아이임.
둘다 참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음.
난 둘다 잘되었으면 좋겠음.
슈가가 예전처럼 관리사도 많아지고 잘되었으면 좋겠음.
일단 예전사장이 바뀌어서 좋았음.
여기는 오빠 꾹~~하는 애도 있었고 참 즐거운 곳이었음.
이상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딴지 사양함.
오늘도 아~~주 잘다녀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