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4명과 두류 텐프로 다녀왔어요ㅎㅎ

자갈마당에서 게시글을 확인하고 전화하니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여기다! 하고 결정해서 출발하게 되었어요ㅎ

도착해서 웨이터분이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ㅎㅎ 초이스 보기전부터 기분이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가게를 잘 초이스했다고 생각했어요ㅎㅎ 그리고 여기 가게는 고정들이 따로 있더라구요? 고정들이라 그런지 초이스를 바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초이스를 4명보는데 3명이 마음에 들어 초이스를 하게 되었는데 한명은 바꿔줄수 있냐고 했더니 다른애들도 바로 준비되어 있다고 하셔서 솔직히 많이 놀랐어요 이렇게 빠르게 초이스 진행이 된다고? 속으로 생각했었어요 지인들도 놀라는 눈치였어요 제가 대려간건데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한명을 마져 초이스한뒤 깔끔하게 4시간 재미있게 놀고 집갈려는데 웨이터분이 컨디션도 챙겨주시고 표정도 밝으셔서 기분이 좋인서 팁도 챙겨드리고 왔내요ㅎㅎ 간만에 기분좋게 잘놀고 갑니다 조만간 또 찾아갈것같내요ㅎㅎ 이러다 단골될것같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