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문은 처음 문열고 이쁘고 귀여운 얼굴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배려와 마인드에 반했구요 오자마자 차분히 웃으면서 씻고 오라고 해서 샤워후 배드에 누워서 뒤에 가벼운 마사지 받으며 앞으로 누우라고 해서 그후 플레이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ㅎ

(저의 왼쪽 팔뚝위에 호랑이 타투가 스티커 타투 같다고 ㅋㅋ 대박 웃겼다 )

두번짜는 오늘 방문은 커피와 빵을 사들고 갔습니다 ㅎㅎ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상대방 배려와 리드 캬~~ 소프트에서 이런기분 처음이네요 

슴가도 진짜 크고 이쁜 모양 입니다 ㅎㅎ 

결론은 스케쥴 보시면 꾸준히 낮부터 출근후 밤12시까지 일주일째 일하고 있는데 성실감과 끈기에 반하네요 ㅎㅎ 마인드는 최고 입니다

한번 다들 가보세요 ^^ 진짜 한시간 그만큼은 애인 같았습니다 ㅋ

이상 후기 끝^^ 강희야 약속 지켰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