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랑
업소명 | 자라(ZARA)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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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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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항상 친구들과 술한잔하는게 낙이였죠 그러나 오늘은 친구들이 다 여자친구를 만나러간다해서 약속이 쫑이나서 친구들한테 듣기만하던 오피를 가볼까말까 고민을 하는데
솔직히 고민을 한 이유는 한국오피는 얼굴을 올려놓지않아서 실물을 보고 깰거같아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한번 호기심에 가보자하고 사이트를 둘러보니 출근부에 2명밖에 없지만 다미가 옵션이있길래 전화를하니
막타임 딱 가능하다길래 예약하고 가봅니다
입실하니 아리따운 여자가 엄청 다정하게 반겨주네요 엄청 다정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조금 없는편인데 이 얘기 저 얘기로 대화도 안끊기게하고 같이 담배피면서 애인이랑 있는거마냥 대화가 끊이지않았네요
그러고는 다미는 샤워를해서 저 혼자 샤워 마치고 강아지 인스타좀 보면서 팔베게하고 누워있다가 삼각애무 훅 들어오더니 밑으로 내려가는데
와 난생 이런 ㅁㄲㅅ는 처음 받아보네요 진짜 깊숙히 오래해주는데 느낌이 살살 오더라고요
그러고 저도 역립으로 살짝 괴롭혀주고 ㅈㅅㅇ로 들어가는데 반응이 ㄹㅇ활어 입니다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허리를 들면서 느끼는게 시각적흥분도 최고입니다
그렇게 위로 올라와서 흔드는데 스킬도 나름 좋고요 키스도 혀놀림 장난아니고 귀도 빨아주고 웬만한사람은 잡아먹겠더라고요 ㅋㅋㅋ그렇게 ㄷㅊㄱ도 하는데 고양이자세에서 격하게하니 이불을 꾹 잡고 느끼는게..
다시 ㅈㅅㅇ로 넘어와서 시원하게 쌌네요 마무리 샤워 후 마지막타임이라 정리하고 퇴근한다길래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갈때가더라도 담배하나 피고가자해서 마지막으로 담배하나 같이피고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상당히 만족해서 그런지 실장님께 잘놀다간다고 전화까지 드렸네요 ㅋㅋ
마인드는 입실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쭉 애인과 같이있는 느낌을 들게해줍니다
서비스는 진짜 미친요구만 아니면 다 들어줄거같고요 와꾸는 제 개인적으로는 엄청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쓸대없이 눈이 높은데 이쁜편입니다 약간 고양이상? 같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뭐 와꾸야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틀리니깐요 몸매는 딱 적당합니다 완전 마른것도 뚱뚱하지도 않은 딱 중간정도라고 설명드려야될거같네요
안그래도 당직서느라 피곤한 주말 다미 덕분에 나름 알차게 보내고갑니다 실장님 성업하십쇼 다음에 기회된다면 또 오겠습니다~ 다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