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아 안녕 나야 누군지 알겠니

하영아 안녕 나야 누군지 알겠니

주가날아오으랏 1
업소명 자라(ZARA) 별점
종류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하영
후기보기 로그인 후 열람 업체정보 업체보기

안녕 하영아

너 볼려고 일주일 기다린거 같다..

실장님께 전화 자주 걸어서 물어보니 주말만 나온다고 하시더라. 기다렸다 뭔가 끌렸다.

출근한다는 소식을 밴드에서 접하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뽀독뽀독 씻고 갔다. 마치 어릴 적 목욕탕에서 아버지가 씻겨주신 것처럼. 빡빡씻었다. 사타구니 빨개졌다.

해맑게 웃는 널 보니까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더라

생긴건 귀엽게생겨놓고 왜이렇게 야리꼬리하게 하냐 그 순간만 생각하면 다시 또 선다. 

서비스로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나한테 해주고 여자친구인줄 착각해서 자기야라고 할뻔했다. 근데 손힘이 좋네. 시바견마냥 소리 지를뻔했어.

이제 자주 나온다고 하니까 내가 돈이 없어서 자주는 못가는데 또 갈게 기다려 또 간다 적다보니까 가고싶은데 못가서 화나네 아 십

1 Comments
꾸꾸 2023.02.09 19:57  
ㅈㅂㄱ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