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가놓고 1번으로 날먹하는 석류누나 후기

3번가놓고 1번으로 날먹하는 석류누나 후기

ICMOA 4
업소명 스벤스크 별점
종류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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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 때 후기써야 생각했다가 까먹고 이번엔 기필코 써야겠다 생각이 들어 자갈마당으로 바뀌고 처음 후기 써봅니다

 

석류 누나는 제가 느끼기론 옆집누나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 실제로도 가면 누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요즘 이렇니 저렇니 일상대화하면서 편하게 대해주는게 가면 심적안정감이 온다랄까요

 

소프트를 많이 다닌건 아니지만 만난 매니저들 중 제일 편합니다. 진짜 옆집누나집에 놀러가는 기분이에요.

 

사실 본편은 다른 후기도 있고 2세대 레전드로 불릴만큼 말해뭐합니까 그냥 편히 즐기시면 됩니다 전 어제 갔다가 다뽑혀서 죽을뻔하긴했지만요..

 

끝나고 눈에다 뜨끈한거 올려주는데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 (누나가 읽을진 모르겠는데 사실 끝나고 눈이 번뜩인건 이거때문일지도..?)

 

예약전쟁이라 걱정되신다면 출근날도 많고 하루에 건 수도 많아서 언젠가 한 번은 무조건 볼 수 있을겁니다.

 

다만 과도한 스케쥴에 석류누나 손목이 걱정될 뿐 ㅎㅎ;

 

그리고 끝나고 매번 어디서 선물이 그렇게 나오는지 간식거리 또 받아 나왔네요. 확실히 손님 잘챙겨주시는게 느껴지는 눈나입니다.

 

한 번 가면 주기적으로 계속 가야되니 예약전에 한번쯤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아 물론 안 가는게 손해긴해요 ㅎㅎ;

 

 

 

마지막 후기 쓴 적이 사이트 바뀌기 전에 쓰곤 안써봐서 거의 5년만에 적어보는거라 뭘 써야할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다음 번에 적을 땐 더 공감될만한 내용으로 써볼게요!

 

p.s 나 치킨 사주기로 약속했다? 꼭 얻어먹을꺼임ㅎ  -라이언-

4 Comments
우디아빠 2023.02.09 20:14  
감사합니다
느리게걷는아이들 2023.02.09 20:15  
감사합니다
가까이오지마 2023.02.09 20:12  
ㅈㅂㄱㄱㅇ
고르르르르르 2023.02.09 20:13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