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고나서 실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다시 재방할 때 또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후기쓰여라~

먼저 저는 타이쪽만 다니다가 호기심에 한국 처음 와봤는데 신세계여라.. 막 벌떡뻘떡이여...

실장님게 참.. 죄송합니다 통화를 한 20분정도 했는데 싫은티 안내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참 감사혀라.....

왜냐면 제가 한국은 아예 처음이라 떨려서..ㅎㅎ..

실장님 추천으로 연아매니저 초이스!

음 일단 외모는 +2는 맞는데 

민삘? 그리고어떻게 보면 룸삘도 나여라....근디 여간 설레임이 잊혀지질 않어라...

몸매가 +3이상이네요 마인드도 ..역시.. 신토불이.. 우리의 것이 좋은 것인가.. 한국이 최고여라~~

동반샤워...에 참.. 이미 벌떡.. 쌀 뻔....

안기면서 하다가 흥분해서 뒤로 팍! 했는디.. 얘가 참 마인드가 좋은 것인지 ... 참.. 이런 기분.. 역시 우리의 것이 좋은것이여라~!!! 

근디 서울사람인가 말이 나긋나긋혀요 그래도 제 사투리를 다 알아묵어서 다행쓰!!

아무튼 실장님, 연아매니저 감사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