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비 만나러 방문했네요 ㅎㅎ 왜냐면 좀 힘들었다가 월급날이기때문에 

힐링을 하기위해 빽보에 예약방문 비비를 예약해봅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 

제얼굴을 기억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후 입장합니다~~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절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 감동이였습니다... 

그렇게 따뜻한 시간은 넘어가고 뜨거운 시간으로 가겠습니다 

탐스러운 슴가....모양과 사이즈는 거의 극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비비 얼굴도 이뻐서 가슴도 이뻐보이는건가 ㄷㅋㅋ

물론 향기도 꽃향기~~  탐스러운 슴가와 그꽃잎을 맛볼시간이네요 ㅎㅎ

반응 좋고 신음소리 좋고 표정좋고 ~~~ 하...남자란 흥분한 여성을 보면 빨리 가버리는 습관좀 고쳐야겠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본 비비와 아쉽지만 인사 후~~ 퇴실 

복권에 당첨되고 싶네요 매일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