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오피가로또이벤트]깜찍한 소희
업소명 | 꽃잎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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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타이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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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대구 동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꽃잎 오픈시간에 마춰 실장님께 평소에 눈여겨 보았던 E컵의 소유자 소희를 예약해 봅니다^^
예약시간에 도착하여 실장님께 연락하니 호실 안내 받고 매니저에게 총알을 지불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얼렁 엘레베이터를 타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호실 앞에서 노크하니 깜찍하고 귀여운 소희가 고개를 빼꼽 내밀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더라구요^^
입장해서 소희를 살펴보니 스타일은 단발로 커트를 하였고 슴가가 부각되는 검은 슬립을 입고 있더군요~~^^
가볍게 인사하고 물한잔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소희M를 보니 살짝 구리빛깔에 프로필처럼 슴가가 어마어마하면서 얼굴은 애기같이 귀여워 보이더군요. 일명 베이글^^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제 아래에 힘이 들어가고 그걸 만지더니 "호~~"하면서 토끼처럼 놀란 눈으로 웃더군요~~ ㅋㅋ
얼렁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 소희의 손길을 받아봅니다. 앞판 뒷판 골고루 씻겨주고 제 뒷구멍도 깨끗히 씻겨 주더군요. 아마도 똥까지 때문인듯~~~^^
침대로 돌아와서 서로 얼굴을 바라보면서 살포시 그녀의 입술을 빨아보며 맛을 음미해 보니 맛있네요 ㅋㅋ 딥키스 찐하게 하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핵심 포이트인 E컵을 물고
빨고 별찌랄 다해봅니다. 말캉말캉한 소희의 슴가에 얼굴을 파묻고 즐기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동굴을 혀로 탐험해보았네요~~ 조금씩 소희가 느끼니 시큼하고 짭짤한 맛이 느껴집니다^^
충분히 예열 되었다 싶어 공수 교대를 하고 소희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소중이부터 쪽쪽 발아 재끼는데~~ 넘나 좋네요~~^^ 행복합니다~~ 그러다 알맹이를 빨더니 기대했던 그곳을
혀로 공략당했네요~~^^ 스탑이라고 할때까지 계속 하는거 보니 잘못하면 헐겠더군요 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전투모드로 제 소중이를 그녀의 동굴에 ㅇㅅㅇ 자세로 받아들이더니 살짝 아파하더군요~~ 역시 입으로보단 직접 넣을 때는 또 크기가 다르게 느껴지나봅니다^^
뭐 그 다음은 다들 아시다시피 강강강 약약약 강강 약약 강약 강강강강 약약 강강강강강강강~~~~ 찍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소희의 굿바이 키스를 받고 퇴실하였네요~~~~ 오랜만의 즐달이라 행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