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방문 후기 + 주의사항

#주아 방문 후기 +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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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스캔들 별점 ★★★★★
종류 하드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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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아가씨는 유명한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갈 생각은 잘 안하고 있었는데, 예전녀테라피의 그 분께서 자기 친구를 꼭 만나보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녀 쪽으로 예약문의를 시간 날 때마다 하였지만, 펑이라거나... 마감이라거나...

 

이미 호기심이 움직여버린 이상, 멈출 수는 없었기에 아가씨의 본 직장에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갔던 하드 업소들이 요즘 문을 닫아버려서 어찌 될까 의문이긴 했습니다만

 

다행이 연결이 되어서 방문하러 갔습니다.

 

도착해서 전에 문득 어느분께서 전하시길 이 아가씨는 문을 확 열어젖히고 나온다고 들어서 평소보다 조금 뒤에 있었습니다.

 

역시... 이야기 하신 것처럼 문을 확 열고 인사를 하더군요.

 

노란색 머리에 괜찮은 얼굴상에 슬림한 몸선을 가진 아가씨였습니다. 보통은 뭐라도 옷을 걸쳐입고 있던데

 

이 아가씨는 대담하게도 끈 비키니를 입고 나오더군요.

 

방은 딱 일하는 데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있고,  

 

들어가서 의자에 앉으니까. 음료수는 어떤거 줄까 물어보고, 젤리 좋아하냐고 묻더니 꿈틀이를 주더군요.

 

보통 자기도 맞은 편의 의자에 앉을건데 제가 앉은 의자 옆에 바닥에 앉더군요. 기본적으로 되게 싹싹합니다.

 

계산하고 씻으려고 하니, 또 이것저것 설명해 줍니다. 적자면 내용이 되게 길어져서 간단하게 말하면 뭔가 여러가지로 꼼꼼하게 챙겨줍니다.

 

자기 스스로도 말하기를 돈 받는 만큼 해줘야 한다고 말이죠.

 

침대에 누으니까 뭔가 선택지를 주는군요. 저는 1번을 선택했습니다.

 

밑에서부터 혀로 올라오시는데, 다른 사람들의 혀가 미술용 붓이라면 이 아가씨는 페인트 브러쉬라고 해야 할거 같네요.

 

혀가 거칠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넓은 면적으로 지그재그로 핥으면서 올라오네요. 전 청각적인 자극을 되게 좋아해서 그 소리가 들리는데 오오 -_-)b

 

스틱도 입으로 되게 힘 있게 잡아줍니다. 츕츕 하는 소리는 역시 아름답죠.

 

그렇게 하면서도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하는데, 확실히 자기만의 업무철학이 있더군요.

 

그리고 고양이 자세를 취해보라고 합니다. 하드에서 해보기는 처음인거 같군요.

 

이것 역시 오... 소프트에서 다른 사람들이 못한다는 건 아닌데, 이 아가씨는 뭔가 혀의 움직임과 야릇하게 나는 소리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 자세에서 우리가 받는게 원 운동이나, 점 운동이라면 아가씨는 직선 운동이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요망하고 변태스런 아가씨... 참 좋습니다.

 

본방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역립을 했는데

 

무슨 장어가 한마리 꿈틀거리는거 같습니다. 일본 AV에서 배우들이 몸을 가지런히 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요동치지 않습니까.

 

네... 그걸 설마하니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반응이 아주 무쳤다고 할 수 있죠. -_-)b

 

적극적인 신음소리도 말 할 것 없구요.

 

그렇게 잘 하고나서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여기서 또 놀랍니다. -_-)b

 

보통 질 내부의 압력이 정말로 남다르지 않으면 전 여성상위에서 뭔가 감상을 느끼진 못하는데 

 

아가씨는 여성 상위에서 피스톤 운동이 엄청 힘이 넘칩니다. 거기에 추가로 우리가 일본 AV에서 들었던 그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간간히 나오는 작은 신음소리 말고요. 정말 제대로 된 신음소리가 말이죠.

 

그게 찐텐이건 아니건 서비스 내내 그렇게 할 수 있다는건 대단하죠.

 

여성상위가 그랬으니 나머지 자세에서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적당히 남심을 홀리는 표정하며, 몸을 건드릴 때 나오는 반응하며 -_-)b

 

정상위를 걸쳐서 마지막에는 후배위로 갔는데

 

아가씨는 분명 살이 찐 체형이 아닌데, 후배위에서 피스톤 할 때마다 엉덩이가 흔들거리는 모습이 절경입니다. -_-)b

 

그렇게 사정을 끝내고 나서도 소소한 마무리도 해주는군요.

 

그리고 심지어 끝나고 나서도 씻는걸 도와줍니다. 말 그대로 1시간을 했으면 1시간을 꽉꽉 채워주는 것이죠.

 

제가 딸잡이를 결코 오래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오늘 서비스 정신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아가씨 스스로도 말하지만, 펑크를 잘내서 그 점은 흠이긴 하겠습니다만

 

만나서 제공받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흠 잡을 곳이 있을까 싶습니다.

 

장점이 단점을 가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재력과 운만 받쳐준다면 좀 더 긴시간으로 보고 싶군요.

 

인사하고 나와서 가는 길에 사장님이랑 짧게 통화를 했는데, 설마 제 입에서 대만족 했다는 단어가 나올건 생각을 못했군요.

 

혹시나 가격대가 높아서 망설이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P.S 그런데... 나와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만일 도보로 대로쪽으로 나오게 될 경우, 운이 없다면 "도를 아십니까" 들과 마주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2인 1조로...

(위치가 언급되는 발언은 별로긴 합니다만, 그래도 동 자체가 그 세력이 많긴 해서요.)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니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포교를 하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날씨도 좋고 해서 적당히 걷다가 집에 가려고 했었는데, 거절을 해도 계속 달라 붙어서 냉큼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보통은 자차로 다니는데 주차할 곳을 잘 몰라서 대중교통으로 왔더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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