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매니저
파랑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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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20:48
업소명 | 파랑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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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타이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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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2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파랑, 신축 오피스텔 깔끔
④ 지역명 : 현풍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실물이 더 이쁨
⑥ 업소 경험담 :
첫 방문이라 짧은 코스로 예약하고 입장
밝게 웃으며 어색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하는 나비
빨간 잠옷은 오피업계의 국룰인가요? 자주 보는옷입니다.
앉아서 캔커피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뒤 따라 들어오더니 쑥스러워하며 내 몸에 물을 뿌려주고 나의 작은 소중이에 비누칠을 해줍니다.
그 작은 소중이가 커지는데 딸을 쳐주는건지 핸플을 하는건지 아주 능숙하게 만져주네요
거품을 물로 씻고 입으로 할려고 하길래 이러다가 샤워하다가 원샷 끝내고 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밀어내고 마무리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실장님이 강력 추천한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어서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눈만 말똥말똥 뜨고 기다렸습니다.
젖꼭지를 살짝살짝 깨물며 애무하다가 손으로는 나의 커진 꼬추와 불알을 주무르는데 황홀합니다.
그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간질간질 못참아서 나비를 뒤집어 눕히고 젖좀 빨다가 바로 삽입했습니다.
부끄럽지만 5분을 못 버텼네요.. 바로 싸고 샤워 하러 갈려고 하니 옆에 누워서 내 몸을 손터치 손애무해주네요
다른 아가씨들처럼 싸면 바로 샤워 샤워 끝나면 바로 집으로가는 그런게 아닙니다.
이제 정해진 짧은 시간이 다되어서 샤워하고 옷 입을려니 뭔가 아쉽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러 자세를 못해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조만간 C코스 한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