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오피는 처음이라 어쩔 줄 몰라하던 제게 1-100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ㅎㅎ!

10시경 만나서 들어갔고, 수린매니저.. 진짜 보자마자 헉 소리 나오게 이뻤습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었고 몸매도 장난없었네요! 대화하는 걸 타이에서 늘 내상만 당했는데 이제는 비행기로 갈아타야겠어요 진짜! 대화하는데 전혀 거리낌없었고 애인처럼 도란도란 얘기나눴네요!(저보다 누나라 서서히 말놓는게 좋았어요!)

본게임 시작하고는 입으로 먼저 예열을 해주었는데 스킬이 진짜 말도 안되게 좋았습니다.. 입만으로도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포인트도 잘 알고 좋았습니다 특히 목까지 깊숙히 넣어주는데 진짜 너무 황홀했어요! 그게 좋아서 제가 살며서 머리 뒤쪽을 꾹 눌렀는데도 빼지않고 더 흥분되게 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는 여성상위 정상위로 끝냈는데 쪼일 줄 아는 매니저였습니다

적당히 조여주면서 해주는데 모든 자세에서도 풀고 조일줄 아는 매니저였습니다! 퇴실할 때까지 상냥하게 대해준 매니저님 감사하고! 마무리 후 감사메세지에 또 답장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장님 이제 손님들 많이 잡으셨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라고, 저 기억해주세요 ㅎㅎ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