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늘이 보고왔음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려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시간 안맞다가

오늘 그냥 기다리고 b코스로 보고 옴

며칠동안 계속 예약 실패하다가 실장님이 할인 해주셨음

잘 반겨주고 한국말 꽤 함 장난도 잘 쳤음 

화장실 서비스는 특별히 없음 같이 샤워해달라니까 샤워 같이해줌

긴가민가했음 근데 어리석은 생각이었음

침대가니까 그냥 돌변 

서비스 개 오랫동안 이곳저곳 다 빨음

내가 느끼는 곳 캐치해서 더 공략해서 괴롭혔줌..ㅜ  기가 다 빨렸네요

들어갈때 좁보임 하다가 마지막에 입싸하니까 그냥 먹어버림 맛있다라고 말함.. 놀라움을 선사함

진짜 타이에서 서비스 마인드 1티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