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하리보있던 곳이네요

예전에 내상 쎄게 먹었던곳이라 위치보고 예약취소할까말까하다가 10분전에 내상당해서 바로 예약하고 온거라 또 내상당하겠나 싶은 걱정하며 입장

일단 사장님은 바꼈다하네요

샤워하고 벨 누르니 앙금이 들어옵니다

텐션높아보입니다 아담한 체구에 장난꾸러기스타일

살짝나온 똥배도 귀욤

말안듣는데 정감가는 천방지축 까불이 옆집여동생같은 느낌

관리는 10만단일코스인데 브압아닌데 브압흉내 내는 일반이랄까 근데 일반보단 수위가 높음.마사지도 괜찮았습니다

다른데서 내상먹고왓다하니 내가 치료해주께함

결론 

재방의사잇구요 관리사 5명잇다는데 나랑 제일 잘맞는 관리사가있을지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