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보다 왠지 끌려서 +3시아 접견하였네요

떨리는 마음으로 문두드리고 방에들어갔는데

아담한 싸이즈에 긴머리 시아가 서있는데 

뭔지 모를 분위기와 섹시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프로필 사진보다 얼굴이 더작고 갸름 하고, 소시 태연 닮았습니다.(아마 시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태연 싱크로율 90.약타투.비흡연 참고

시아보고 이걸 어떻게 예뻐해줘야하나는 생각에 심장이 떨리네요 ㅋㅋ

후딱 씻고 바로 플레이하고싶어서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저런 싸이즈가 테크닉까지 좋으면 빨리쌀거같다라는 

생각에 혼자 애국가 부르고 긴장타는데

시아 알몸을 보니 똘똘이가 반응을 바로하네요

군살없는 몸매에 피부도 애기같이 뽀얗고 

눈앞에 이런여자가있으니 선뜻 건드리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먼저 애무를 시도할려고하니 저를 눕히고 천천히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간지럼을 많이타서 꾹 참고있는데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더라구요 ㅎㅎ

애무도 수준급이고 삽입시 떡감도 너~~~~~~~무 좋네요 ㅎㅎ

우선 얼굴이 이쁘니 뭘해도 좋네요 ㅋㅋ

연애를 시간가는줄 모르고해서 좋았던걸 써드리고싶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굿! 입니다! 그냥 시아매니저는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