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시죠, 다들 즐달과 더불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마녀 예약 전쟁에서 무수히 폐배의 잔을 마시며 시름시름 하고있을 무렵에 반가운 사장님 문자 급겐,,,,,,대박 우리 사장님 복 받으실거예요,,,

만사 접고 예약,,,,이게 웬 떡 공떡,,,,

늦은시간 시간 맞추어 도착 여유있게 웹툰 보고 있을 무렵 사장님 콜,,,

번개 같이 입성 뭐  시설은 쬐끔 후지지만 시설 왜엔 모두 상타,,,

샤워후 마녀 "똑똑 " "안녕하세요" 웃으며 저랑 눈빛 교환 끝난거죠,

입장과 동시에 웃으면 제 경험상 무조건 즐달,,마인드 좋으신 관리사

정말 슬렌에 예뻐요,제가 보는 관점에선 도도한 이미지 보단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것 같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시간이 ,,,,,

아까운 내시간 마녀 홀릭 경험함,,오일 독 땜에 고생하고 있다네요.

그레서 전 ㄷㅍ 페스,,,바로 본게임,,,어,,,어,,,,훗,,,,,헉,,,,,,

대충 아시죠 남자가 기분 좋을때 나오는 요상한 소리,,,

현란한 기술보단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지는 ㅅㅂㅅ.....

말해 뭐해요,,,백문이 불여일견 임다,후회없는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마녀야 오래오래 웃으며 보자꾸나,,,나 누구게,,,,,

다음주에 또 보고싶은데 예약 전쟁에서 완폐라,,,

그래두 열심히 노력해볼게...

추운 날씨 몸조심하시구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