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자고일어나자마자 컴퓨타에앉아서 겜좀즐기다 꼬긁좀하다가 싯으려니

화장실 전등이 나갔네.. 이건 퀸사우나 가라는 징조.. 집도바로앞이고 바로예약 (싯으러간건아님ㅋ)ㅋ

오늘은좀 무리해서 15코스로 조짐

선채아 미모에 .. 눈마주침과 동시에..ㅅㅂ억울해 ㅈㄹ인듯 병원부터가야겠다 후

ㅁㅅㅈ쌤 검은옷에 핑크치마 몇일전에 건마갔었는데 아니 왜갔나싶음 이런

전문적인분이 왜여기에.. ㅁㅅㅈ맛집맛집하는이유가 역시나 항상 올때마다 느낌

기절해서 있다가

후단아 편안하게해주는 목솔과 장난 쁘라스 야함.. 굵고짭게 마무으리하고

배웅해주네 ㅎㅎㅎㅎ오늘도 아주 자알 돈값하고 자알받고 갑미다

가던데만가다보니 후기도젤많네 다른 기가맥힌곳 추천해주실분..

이번주 로또 또 당첨될생각에 발닥발닥서네요 

다들 23년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고 하는일 다들 잘되서 ㅈㄷ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