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후기 남겨봅니다.

두달전쯤 5년만에 대구내려와서 업소 갈려니,

예전 있던곳은 하나도 없구 전부 초행길이더군요..

집근처에 ㅂㅎ 연락하고 명함 보내줬더니 말도없고 전화쌩까고ㅂㄷ

한참뒤에 이용불가 이러고 씹길래 개빡쳐있던 찰나에..발견한 솔로지옥

실장님 정말 쿨하게 이용해본 업소 없으시면 문자로 명함 주고받으면 서로 찝찝하니

직접 만나서 확인한다고 쿨하게 예약 잡아 주시더군요. 여기서 이미 만족하고 갑니다..

암튼 그렇게 실장님 만나고 서윤 매니저 접견 몸매는 보통에 ㅁㄷ크고

와꾸 이쁘장 하니 색기 있게 괜찮더군요,

이래저래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 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탈의하고 폭 안기면서 옆에 눕네요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서비스 들어옵니다 하드하진 않은데,

그냥 최소 평타이상은 되는게 딱히 내상은 없을듯하네요.

참고로 키스는 빼지는 않는데 코수술땜에 코 부딪히면 굉장히 아파합니다..ㅎㅎ

중간 생략하구...

무튼 그렇게 본게임 끝나구 제가 땀을 뻘뻘흘리니 땀닦아주고 같이 샤워 하려는지는 모르겠는데

옆에 앉아서 쳐다보면서 기다려 주더라구요ㅋㅋㅋ

좀 민망해서 먼저 싯고오라하구 저는 담배하나피고 싯고 머리말리는데

퇴근 한다고 옷갈아입구 바로앞에 강아지 처럼 앉아서

저 머리말리는거 웃으면서 빤히 쳐다보더라구요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좀 두서없긴 했는데 뭐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사람 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내상은 절대 없겠구나 싶은 매니저였네요

담에 또 다른 매니저 보러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