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때 민서매니저 보고 괜찮아서

다시방문하려고 예약전화를 거니 사장님? 실장님이

오늘 2일차 뉴페이스 비비를 추천해 주시네요

가는 길에 예상보다 더 차가 막혀 15분이나 늦게 들어갔네요 ㅠㅠ

실장님이 최대한 배려해줘서 5분정도는 여유 주신다고 하네요

실장님들도 친절하십니다^^

허겁지겁 씻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딱봐도 어려보이는 

22살 상큼한 귀요미가 들어오네요 +살짝글래머러스하네요

시간이 없는걸 알기에 마사지는 조금만하다 패스하고

바로 서비스로 넘어갑니다. 하 지금 생각해도 대박이네요

마사지 다니면서 최고의 만족이네요 유흥 즐기며 딱히 후기를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비비는 정말 굉장했습니다

마음씨도 착해서 소소한 요구사항도 잘들어주네요

받는내내 낑낑거리며 신음이 터져나오는데 끝나고 나니

진이 다 빠지네요 

심지어 이날 두탕째였는데 어마어마하게 발사되네요

샤워실에서 씻고 나오다가 마주쳤는데 진짜 상귀요미ㅋㅋ

방까지 따라 들어와서 남은시간 얘기하다 너무좋아서

한번 꼭 안아주고 나왔네요

22살 상큼이에 굉장한 마사지를 받고 싶으신은 분은

비비 한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