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화요일방문

21시예약하려다 안되서 23시방문했습니다 

방문후 결제중인데 왠 세라복입은친구가 들어와서 이게머고 했는데

샤워기가이상하다고 물을틀어줘야댄다대요 

암튼 넵 하고 씻고 가운입고기다리는데 

왜가운입고있냐하며 혼났슴두 빨리벗으라해서 호다닥벗었습니다

관리는 상당히 좋은데 기억이잘안납니다 

눈웃음이 상당히치명적이네요 귀여워서심장멎을뻔했슴두 

그날 화장을 연하게한편이라했는데 그래서 더귀여워보였을수도 있었다생각합니다 

다른행님후기보니 쳐다보라고혼났다는데

난좀 그만쳐다보라카든데 어얍니까 눈이안떨어지더라구요

고개빳빳이들고 꾸억꾸역쳐다보니 

그냥고개돌려버립디다 너무쳐다봣나..

장금장금 인기있는덴 이유가있구나싶은하루였습니다 

끝나고 배웅받는데 현관문앞에서 갑자기 와락안기는데

ㄹㅇ예기치못한상황에 뒤로나자빠졋슴두 

아무래도 제가 하체부실인가봅니다...운동해야지 

좋은정보도 알려주신게있어서 아무래도 다녀와서 전후비교해보러도갈거같습니다 

아무튼장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