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오랜만에 투타임
업소명 | 아마존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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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타이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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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매니저만 항상 보고 그랬는데 평소보다 늦은시간에 갔는데 예약이 마감이 되었다해 아직 한번도 보지못했던 비비매니저와 체리매니저였기에 어떤지를 잘모르기에 A코스 제일 기본코스인 40분 코스를 연달아 끊고 예약을 잡아봤습니다 우선 체리매니저부터 먼저 입실을 했었는데 텐션도 나쁘지않고 착하기도한 매니저엿던거같습니다 서비스는 그냥 쏘쏘? 정도 였구요 흡입력은 좀 좋았던거 같아요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 마인드는 왠만하면 자기도 들어줄려고 노력은 하는 그런느낌이네요 간지럼을 많이탄다길래 전 엄청 만지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딱히 부족하다거나 불편한건 없었구요 가슴은 좀 마니크네요 ㅋㅋㅋ 흔들리는거 보면서 흥분되긴 하더라구요 몸매는 육덕진게 박음직스럽긴 했어요 나쁘지않았습니다 육덕 글래머파는 괜찮게 보실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은 비비매니저 연달아 봤는데 몸매는 슬랜더에 가슴도 적당하게이쁜게 보기좋은 몸매였어요 프로필의 얼굴은 거의 유사하구요
애무도 부드럽게 천천히 잘해주는 스타일이고 저를 편하게 해주려는 모습도 보이고 하나하나 뭐든 맞춰줄려고하는 모습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슬랜더이긴한대 나름 골반도 있어서 뒤로할때 잘빠진 몸매여서 보는맛도 있고 박는맛도 있고 원래는 2번째때는 좀 빨리 못싸고 그러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빨리 마무리를 지었네요..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매니저와 재방을 약속했네요 ㅋㅋ 한국말을 잘하지는 못해서 번역기를 한번씩 돌려가며 얘기를 했지만 조금 불편한점말고는 왠만하면 바디랭귀지가 되기때문에 연애할때는 딱히 불편한점은 없었네요
오는길에 길을 잘못들어 조금 늦었지만 시간도 그만큼 주셔서 부족함 없이 잘놀고 왔네요 항상 친절히 문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