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동대구역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리

⑥ 업소 경험담 :

몇일전 하리 보고옴 후기는 몇개 없었지만 좋았다는

후기 한번 믿어보고 예약함(기대는 안했음)

예약 시간 5분전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전화함

올라감 노크하니 문열어줌 프로필이랑 안똑같음

근데 뭐 10에 9은 프로필이랑 다르니ㅎㅎ

프로필이랑은 안똑같은데 꽤 괜찮아서 좋긴했음

초저녁 쯤 방문이었는데 내가 벌써 5번째라고 함 피곤한표정을 못숨기는게 아쉬움

속으로 괜히 E코스 끊었구나 생각이 들었고 

오늘은 내상이군 하고 그냥 대충 빼고 가자 생각함

샤워 같이함 뭐 그럭저럭 씻겨줌 샤워bj없음

샤워후 침대로 먼저 와서 누워서 역시 후기는

믿을게 아니다 라는 후회를함 하리 씻고 나옴

앞의 일때문에 기대도 안함 대충 애무 하겠지

나도 대충 두발 빨리빼고 퇴실 시간전에 나갈 

생각이었음 

근데…애무 들어오는데 반전이었음 개 하드했음

꼭지 뽑히는줄 알았고 알까시 하는데 내 알들을

먹는건가 했음 목까시 타이든 어디든 다니면서 

하는애들 거의 못봤는데 엌엌 거리면서 뽑을기세로

해줌 당연히 나의 똘똘이는 미친듯이 섰음

역립하는데 신음 소리 좋음 물 홍수임;;

침대에 큰 수건을 깔아놓았길래 첨에는 뭐지 했는데

물 나오는거 보고 왜 깔은건지 깨달음

노질 옵션 추가라서 역립후 삽입! 

신음 소리 더 커짐 반응이 개 좋아서 나도 더 흥분함

좁보임 거기다가 잘 쪼여줌 여상에서 박으면서

꼭지 빨아줌 여상 스킬도 꽤 좋음 

정자세로 무아지경으로 박고 있는데 갑자기

자긴 뒤로 하는거 좋아한다고 뒤로 하자고함

뒤치기 박으니 신음,반응 더 미침 진짜 즐기는듯함

큰엉덩이에 신음에 반응도 개 좋으니 

발사해야겠다 싶어 강으로 30초간 무아지경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함 그후 좀쉬다가 두번째

발사도 당연히 좋았음 

관계전까진 말도 별로 없더니 첫 사정후부터

말도 많이 걸고 장난도 치고 그러길래

슬로우스타터 구나 생각이 들기도했음

ㅅㅅ 만큼은 진짜 미친듯이 좋았음

본게임 때문에 앞의 기분 상한일들 다 없어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