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후기를 깔짝깔짝보다가 후기가 괜찮길래 G코스 끊고 매니저 접견을 한번 해봤는데 볼살이 있어 귀여워서 바로 안아버렸습니다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듯 하네요 같이 얘기도 하고 담배도 하나피며 얘기를 하다가 같이 씻고 연애를 하는데 하드하진않지만 역ㄹ 키ㅅ 등 빼는거없이 잘받아주고 서비스도 소프트하게 bj를 당하는데 압도 괜찮고 역ㄹ반응도 좋고 연애감이 너무좋았던거 같아요 배가고파서 같이 밥도 시켜먹고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같이 누워서 영상도 보고 뭔가 여자자취방에 온 기분이랄까 뭔가 좀 좋드라구여 ㅋㅋ 뭔가 시간이 부족한듯해서 한번더 F코스 끊고 뜨거운 연애 몇번하고 마무리 지엇네요 너무더워서 에어컨을 잠시 틀었더니 넘추워서 꼭껴안고 있었는데 피부도 부들부들한게 너무 느낌좋아서 몇번이나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