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풀잎)매니저 보고왔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후기 남겨봅니다 

슬림한 사이즈라서 슬림족들 접견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와꾸 도시녀 느낌에 딱 보기좋은 얼굴입니다 이뻐요 

몸매 와꾸 다되는 역시 오피인가 생각들게만드는 매니저입니다 

진짜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건가 싶네요

처음 보자마자 진짜 머리에 망치로 한대 맞은것처럼 멍하니 있었던거 같아요

전형적인 슬랜더 스타일 얼굴은 인스타에 나올법한 와꾸사이즈.. 진짜

보자마자 종교를 가지게 될뻔했네요 속으로 각종 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렸네요

여자앞에서 기죽은 적도 없고 특히 업소에서는 더더욱 까칠하고 볼일만 보는편인데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는것만으로도 온몸이 굳으면서 온몸이 뜨거워 지는거 같더라구요

살면서 이렇게 긴장 해본적은 첫 아다땔때 말고는 없던거 같은데 ㅋㅋ 장난 없습니다.

대화력도 너무 좋아요 대화가 끊기질 않고

센스도 있고 능청스러워서 대화하는것 자체를 재밌게 만들어주네요 

덕분에 너무 재밌게 놀다 왔어요

섹시하게 생겨가지고 은근 허당끼도 있고

귀엽습니다 본게임 사이즈도 너무 좋고 

슬렌더 특유의 떡감.. 진짜 행복하다는 표현이 딱 맞은듯

살냄새도 좋고 얼굴이쁘지 반응 좋지..

애인모드를 너무 잘유지해줘서 몰입감도 쩌네요

일자체를 엄청 잘하는 매니저입니다 

떡 외적으로도 기억이 많이 남는 매니저 

어색하거나 가서 말 잘 못하는 분들 가시면 알아서 해줄것 같네요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지명될것 같네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