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서비스,몸매. 짱입니다....

무료하게 퇴근하던중 급달림신이 와서 일찍끝나기도 했겠다

프로필들을 보던중에 나비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전에 예약하려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던 메니져여서 

다시 시도한건데 다행이 30분뒤 가능해서 예약하고 올라갑니다.

문이 살짝 열리고 나비양이 반겨줍니다. 

첫인상.. 와 진짜이쁩니다 눈이 어찌나큰지.. 

거기에 가슴은 또 어찌나 이쁜지.. 순간 얼음이 되버립니다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신호가 오는 느낌이지만 티를 안내고 쇼파에 앉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 하는데. 귀에안들어옵니다 빨리 씻고싶어서 씻으러들어갑니다 

스피드하게 씻고나오는데 나비양 뒷태가 너무꼴립니다 

바로 꽂고싶은욕구를 참고 서비스를 받는데.. 

여자친구랑하는 느낌입니다. 

전 99점줍니다 

도구씌우고 시작합니다 좁보네요.. 

가슴보구 흥분해서 토끼가 되어버립니다.. 

한타임더끊을걸...... 

다음엔 무조건 투샷입니다 

제방의사 120프로입니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