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 매니저가 복귀했다는 얘기 듣고 후다닥 후기 검색해 봤습니다

후기에 반만 진짜라도 볼만 하겠다는 생각에 예약해봤습니다.

추운 날씨를 버티며 입장

메이드복 입고 있는 늘씬한 매니저가 기다리고 있네요

추운날씨에 기다리느라 힘들었지? 하면서 살포시 손 잡아주는 센스

165센티라는데 엄청 커보이고 다리가 길어서 늘씬하네요

얼굴은 평범합니다만 스타일에서 플러스 점수 주고 들어갑니다

게다가 말을 엄청 싹싹하게 받아주고 끊이지 않게 잘 이어주는 마인드

칫솔부터 가글, 수건까지 하나하나 챙겨주고 닦아주고 열심이네요

플레이는 뭐 따로 얘기하기가 좀 민망할 정도 ㅋㅋ

후까시 좋네요

나이 좀 들고 날씬한 주아라고 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