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사장님께 예약후 인증하고 다미매니저 막타임 예약을했습니다 솔직히 후기가 너무좋아서 궁금해서 방문했었는데 사장님 안내를받아 다미매니저를 딱봤는데 보자마자 혼났습니다 ㅋㅋㅋ 들어와서 인사하라고 ㅋㅋ 산타걸 너무귀여웠어요 그렇게 인사하고 같이 앉아서 담배하나피고있었는데 밖에 춥냐고 계속 제손을 녹여주더라구요 이때 아 후기가 왜좋은지 단번에 알았습니다 이야기조금하다가 샤워하고 같이누워있었는데 쏙들어와서 재잘재잘대는것도 귀엽고 ㅋㅋ 그렇게 얘기를좀더하다가 스타트 어색함없이 되게 편안하게 서비스해주는 다미보고 바로녹아서 잘뻔했네요 그리고 후기에 대충하는게없다는 글을봤는데 진짭니다 bj를해주는데 엄청열심히합니다 피부도 되게 부드럽고 무리한요구만아니면 대부분 잘맞춰주는거같아요 너무착함 본게임시작하는데 일단 쪼임에 걍 1분컷날수도있어요 소리면소리 호응이면 호응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기분으로 열심히 달리다가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나와서 사장님께 즐달했습니다하고 인사차 전화드렸는데 너무나도 친근한 사장님 ㅋㅋ 그렇게 다음을 약속드리며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했습니다 자라는 다미매니저말고도 다 마인드 스타일 좋을거같습니다 제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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