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는  2번째 방문이네요 첫번째 방문때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부족함도 많이보이고 좀 별로였다고 느껴 라라매니저를 보다가 하필 라라매니저가 휴무였던터라 지은매니저가 가능하다길래 좀 늘었나싶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저를 기억해주더군요 뭔가 그전보다 더 싹싹해진거같고 교육을 좀 받은건지 애가 그때보다 다르더라구요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였고 여러가지로 잘할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보이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궁디 팡팡좀 해줬습니다 ㅋㅋ 와꾸와 몸매는 괜찮았던애라 믿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성장중이라 다행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