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일이있어 오랜만에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일을 처리하고 집에 가기 아쉬워 트로트 업소에 전화를 거니까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우유 본다고 하니까 

바로 가능할꺼 같다고 하셔서 우유로 예약~

동대구역 인근에 있어서 바로 찾아 갈수 있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와 페이 지불후에 안내받은 방을 노크하니까

우유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외모는 쏘쏘하지만 

가ㅅ이랑 전체적인 바디는 육덕과에 가깝습니다

제 취향 :) 

탈의 한뒤에 샤워실에 들어가

ㄸ꼬랑 몸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가기전에 서비스 bj맛좀 보고 

룸으로 돌아와 본게임에 들어섭니다

몸전체적으로 혀로 도배하구요 

삼각애ㅁ로 들어서면서 

bj를 본격적으로 들이대는데 

천천히 예열하는척 훅 들어오네요

마치 맛있는 것처럼 격렬하게 제 주니어를 탐하는데

어우 장난 아닙니다..........;;;;;;;;

bj하면 무턱대고 

위아래로만 재끼는 분들이 많은데

우유는 제 주니어 먹어치우는 느낌이랄까????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어으야

cd장착후에 여ㅅㅇ 정ㅅㅇ 뒤ㅊㄱ로 조지니까

아까 bj로 혼쭐이 난건지 바로 신호가 오네요.......

다시 힘빢주고 

여ㅅㅇ로 돌아와서 빠르게 템포조절하니까

우유도 느끼는건지 물도 많이 나오고 많이 움츠려드네요 

막판 스퍼트후로 힘껏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물좀 달라고 하니까 

바로 쪼르르 가서 물이랑 커피가져다 줍니다 (얘가 착해)

그러고 약간 남은 시간에 

유창하진 않은 영어실력으로 야부리좀 털고 

시간이 다되어서 갈쯤 

샤워후에 바바이 하구 마무리 합니다  

오랜만에 간터라 그런지 즐달 하고 나왔네요

육덕과 BJ 강력하게 받는거 좋아 하시는분 추천드려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