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매니저는 아이린 ~^^ 첫 대면부터 밝게 인사해주고 자연산 B컵정도 가슴에 굉장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같은 매니저였어요 검정색 시스루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맨살이 얼마나 꼴릿 하던지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눈을 못마주치겠더라고요 한국 매니저도 아닌데 한국말도 잘하고 진짜로 외국인 느낌이 하나도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가 통해서 그런지 데이트하듯 스무스하게 진행되는데 샤워실에서 서비스는ㅎㅎ  진짜 좋았어요 침대에서는 달달한 애무를 통해 삽입까지 들어가는 과정이 좋았고 벗겨놓고 보면 더욱 슬림한 몸매가 성욕 본능을 자극하기 충분했습니다ㅎㅎ 피부도 살짝 화이트톤?ㅋ 얼마나 부드럽고 매끄러운지 어우 만지는 내내 보들보들했습니다 흥분도 잘되고 평소보다 더 흥분되었는지 제가 알던 똘똘이가 맞는지 의심할 정도로 단단하고 커졌더라고요 그러다보니 평소보다 좀 더 격하게 박아대게 되고 신나게 박아대며 발사하고 나왔어요ㅎㅎ 하고 나오니까 무릎이랑 골반이 후덜거릴 정도로 신나게 박았더라고요.. 무기력했던 몇일간의 스트레스를 방안에서만큼은 잊고 즐거운 시간 보내 고 왔습니다~^^